[뉴스핌=정탁윤 기자] 휴비츠(대표 김현수)가 환율 안정으로 올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확실시된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2일 오전 10시 46분에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2일 휴비츠 관계자는 "당기순이익의 경우 상반기에 이미 작년 전체 수준을 넘었다"며 "올해 깜짝 놀랄 정도의 실적이 나올 수 있다"고 밝혔다.
휴비츠는 올해 상반기에 196억원 정도의 매출을 거뒀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익은 각각 45억원과 41억원.
그는 "매출의 85%가 수출이기 때문에 지금의 환율수준이 연말까지 지속되고 글로벌 하게 소비를 위축시킬 만한 특별한 이슈가 생기지 않는다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10년 동안 판매수량이 줄어든 적이 없다"며 "휴비츠는 경기에 비탄력적인데다 최근 환율이 회사에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휴비츠는 안과용 의료기기와 안경점용 안광학 의료기기를 만드는 회사다.
한편 사업다각화 차원의 광학현미경사업 진출과 관련 이 관계자는 "작년부터 R&D를 진행중"이라며 "실제 제품은 내년 하반기 정도에는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