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같은 분위기로 시장내 안전자산 선호 추세가 강화돼 달러와 엔화를 지지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금융주가 약세장을 이끌어 주요 지수가 2%나 하락했다. 반면 이날 발표된 유로존과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는 예상보다 강력했다.
IG마켓의 선임 시장분석가인 댄 쿡은 헤지펀드의 움직임이 외환시장 움직임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하고, 강력한 지표에도 증시가 급락하며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에 더 눈길을 돌렸다고 전했다.
주요 통화에 대한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지수의 경우 뉴욕 후장에서 78.723을 기록하며 전일 종가대비 0.7% 상승했다.
또 달러/엔은 92.90엔을 보이며 전일 종가대비 소폭 하락했다.
반면 유로/달러는 뉴욕시간으로 오후 5시3분 현재 1.4219달러에 호가되며 0.8%나 하락했다. 유로/달러는 한때 1.4178달러까지 밀리며 1%이상 하락하기도 했었다.
유로/엔도 엔 강세로 132.11엔에 거래되며, 전일비 1엔이상 급락했다.
이외에도 달러는 스위스프랑과 파운드, 캐나다달러 등 주요 통화에 대해 강세를 견지했으며, 특히 호주달러에 대해서는 한때 2%이상 상승하는등 초강세를 보였었다.
환율 전일 뉴욕 종가 2008년 마감가
(오후 4시30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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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달러 1.4219 1.4329 1.3978
달러/엔 92.90 93.01 90.60
유로/엔 132.11 133.26 126.66
달러/스위스프랑 1.0655 1.0588 1.0669
파운드/달러 1.6156 1.6274 1.4626
달러/캐나다달러 1.1036 1.0945 1.2165
호주달러/달러 0.8256 0.8443 0.7073
뉴질랜드/달러 0.6747 0.6856 0.5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