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9월 이후 소비자물가는 다소 올라가는 모습이 예상되지만 2%대에서 안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획재정부는 1일 8월 소비자물가 동향 분석을 통해 "향후 소비자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전년도 기저효과, 국제 원자재가격 강세 등으로 다소 올라가는 모습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지만 당분간 2%대에서 안정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재정부는 "8월 농축수산물 가격 강세는 계절적 요인에 따른 것으로 조만간 안정세를 회복할 것으로 보이며, 공공요금도 택시요금 인상이 마무리돼 당분간 별다른 변동이 없을 가능성이 높다"고 관측했다.
이어 "전반적인 물가압력을 나타내는 근원물가 상승률의 경우 환율안정, 경기하강 효과 등으로 향후 하향안정세가 예상되는 등 물가여건 자체에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원자재가격 추이에 따른 물가 파급효과를 예의주시하면서 추석도래로 일부 성수품 등의 수급불안이 발생치 않도록 선제적인 대응 노력을 경주할 필요는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