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한신정평가는 ▲ 광범위한 영업망과 CMA 상품시장의 경쟁우위를 통한 안정적인 영업기반 확보 ▲ IB 및 자산관리부문의 수수료 수익기반 강화로 수익구조 다변화 ▲ 종금계정의 수신기능을 바탕으로 양호한 유동성보유 등을 근거로 동양종금증권의 제72회 외 무보증사채의 신용등급을 BBB+에서 A-로 한단계 상향조정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다변화된 수익구조를 바탕으로 시장환경의 변화에 적극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을 고려해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으로 평가했다.
한신정평가는 동양종금 증권에 대해 "종금업무와 자산관리부문의 특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익구조가 다변화되고 있다"며 "광범위한 영업기반을 통해 모든 사업부문에서 영업경쟁력이 강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종금부문의 대출금이 확대되면서 고정이하여신 규모가 증가했으나 충당금과 자기자본 수준을 감안할 때 양호한 수준"이라며 "종금부문의 수신기능 등을 고려할 때 단기적인 유동성 또한 개선 추세"라고 설명했다.
다만 한신정평가는 ▲ 주요 계열사의 열위한 재무상황 및 그룹 관련위험이 상존하는 점 ▲ 업계 경쟁심화과정에서 사업위험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는 점 ▲ 종금업 여신업무 확대로 신용위험 관리부담이 증가한 점 등을 부정적 요인으로 지적했다.
한편, 동양종금증권은 6월 말 현재 161개의 국내지점과 4개의 해외사무소 및 150개의 자동화기기(ATM)를 보유하고 있으며, 종금형 CMA를 바탕으로 CMA상품시장에서 공고한 경쟁우위를 점하고 있는 동양그룹 계열 증권사이다.
한신정평가에 따르면 동양종금증권은 지난해 금융위기 이후 침체된 자본시장이 최근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단독증권사로서 국내 수위의 영업망과 고객기반을 확보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더 큰 수혜를 입으면서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