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 앞 출입구가 새로운 명소로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의사당 앞 출입구가 용모양을 형상화한 조형물로 1일 첫차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됐다.
이번 공사는 국회와 함께 대표명소로 만들고자 기존의 기능과 디자인 위주의 캐노피 범주를 벗어나 우리 민족의 단아하면서도 웅장한 기상과 용솟음치는 국운을 상징하는 조형물로 계획됐다.
지하철 9호선 관계자는 "지붕은 한국전통한옥의 여유 있으면서도 절제된 처마의 곡선미를 표현했으며 전체형상은 용트림하며 승천하는 용의 힘찬 모습을 담았다"며 "색상은 기존의 국회의사당 지붕색상과 유사한 색상을 사용해 주변과도 어우러지게 제작됐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