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은 1일 오전 9시 33분 현재 전일 대비 2.77%(800원)오른 2만9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증권의 이을수 애널리스트는 1일 "대우인터내셔널은 안정적인 수익구조가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자원개발 투자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올 하반기 주목해야 할 자원가치주"라고 말했다.
또한 이 애널리스트는 "공적자금관리위원회의 본격적인 가동으로 조만간 인수합병(M&A) 관련주로 부각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진투자증권 주익찬 애널리스트는 "3분기 한국 철강 생산량은 전분기 대비 7.8% 증가가 예상되고 국제철강 가격도 7월 들어 상승 추세"라며 "포스코 등 철강사로부터 제품을 받아 해외에 수출하는 구조를 지닌 대우인터내셔널의 실적에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31일 한국광물자원공사와 대우인터내셔널 컨소시엄은 호주 나라브리 유연탄광 지분 7.5%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액으로는 1억2500만호주달러(약 1307억원) 규모로, 이번 계약으로 대우인터내셔널(047050)이 5%, 광물자원공사가 2.5%의 탄광 지분을 각각 갖는다. 또 나라브리 유연탄광의 연간 생산량의 25% 혹은 150만톤의 유연탄을 공급받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