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현대피앤씨가 6월이후 흑자경영으로 돌아서면서 하반기 흑자전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현대피앤씨는 지난 3월 공영건 사장이 취임한 이후로 구조조정, 제품차별화, 영업력 확대 등을 통해 수익구조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회사측 관계자는 "그 동안 지속되어진 적자경영에서 지난 6월부터 흑자 경영으로 돌아서고 있다"며 "3/4분기 흑자전환이 확실시되고 있다"고 전해왔다.
이러한 흑자경영은 페인트 업계에서는 비수기로 알려진 여름철에 이뤄지고 있는 것이어서 시장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또한 현대피앤씨는 모회사인 유아이에너지와 함께 이라크 석유개발 사업관련 추가 지분확보 용역계약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쥬피터 어소시에트사는 이라크 지역 오일 전문업체로 그랜드 케이먼 아일랜드에 소재하며 이라크 중앙정부 및 쿠르드 전지역의 원유 및 가스 광구에 대한 추가 지분을 알선하는 업체다.
현대피앤씨 공영건 사장은 "페인트 사업이 적자에서 흑자경영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특히 고부가 가치이면서 투자위험이 적은 것으로 평가되는 이라크내 유전광구 지분참여를 통해 새롭게 거듭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