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일 오전 9시 1분에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1일 동일금속 관계자는 "현재 개발이 거의 완료 단계에 이르렀다"며 "조만간 미국 마니토웍사에 샘플을 보내 테스트를 받은 후 양산 절차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동일금속이 국산화에 성공한 굴착기용 조정부품과 관련, 이 관계자는 "올해 초에 현대중공업에 샘플을 보내 현재 테스트를 받고 있는 중"이라며 "빠르면 올 연말쯤 테스트를 통과해 내년에는 본격 양산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두산인프라코어 및 볼보코리아에는 견적서까지는 냈다"며 "다만 현대중공업도 마찬가지겠지만 기존 수입 부품에 대한 재고를 소진하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본격 납품해서 실제 매출로 이어지기 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일금속은 크레인, 굴삭기 등의 건설기계 하부주행체에 사용되는 트랙슈, 아이들러, 텀블러 등을 주조의 방법으로 생산하고 있는 주강제품 제조업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