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기준으로 채권시장은 지난 3월이후 가장 강력한 실적으로 나타냈다.
이날 뉴욕증시는 중국 상하이증시가 6.7%나 급락하며 글로벌 경기회복에 대한 우려감이 촉발되며 하락세를 보였다.
이같은 증시 약세를 호재로 삼은 채권시장은 그러나 이미 3주째 상승세를 이어간데 따른 부담감과 이번주 금요일로 예정된 고용지표 발표 등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확산돼 추가 상승세는 제한되는 모습이었다.
캐봇 머니 매니지먼트의 채권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윌리엄 랄킨은 "해외증시 약세가 채권시장에는 순풍이 됐다"고 지적하고, "그러나 주요 지표 발표 일정 등으로 인해 (추가 움직임이 제한되며) 다소 맥풀린 듯한 거래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기준물인 10년물 수익률은 뉴욕시간 오후 4시27분 현재 0.043%P 하락한 3.407%를 기록했다. 반대로 움직이는 가격은 12/32포인트 오른 101-27/32를 나타냈다.
30년물 수익률도 초반 상승세에서 하락 반전되며 0.016%P 내린 4.182%를 기록했다. 가격은 09/32포인트가 하락했다.
2년물 수익률도 낙폭을 확대하며 이시간 0.044%P 하락한 0.972%를 나타냈다.
한편 이날 발표된 8월 시카고 PMI지수는 예상치를 상회한 50.0을 기록하며, 3개월 연속 상승했지만 전반적으로 시장에는 큰 영향을 주지는 못했다.
2년물 수익률 0.972%(-0.044%P), 가격 100-01/32( +03/32포인트)
10년물 수익률 3.407%(-0.043%P), 가격 101-27/32( +12/32포인트)
30년물 수익률 4.182%(-0.016%P), 가격 105-13/32( +09/32포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