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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주 분석] 주도주 관련종목 '전성기'?, 대덕전자 수익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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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지난 한 주간 코스피지수는 등락을 거듭하며 1600선에 대한 지지력 테스트를 거친 가운데 이번주 역시 IT와 자동차 등 주도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8개 증권사의 추천을 받은 15개 종목 중 주간수익률 기준으로 11개 종목이 오름세를 나타냈는데 이들 대부분이 IT관련주나 대형주였던 것으로 집계됐다.

31일 금융자본시장 최고의 인터넷통신사를 지향하는 뉴스핌의 분석 결과, 지난주(8/24~8/28) 대신증권의 추천을 받은 대덕전자로 주간수익률 기준 12.18% 상승, 시장평균대비 10.48%p 올라 주간 수익률 1위에 올랐다.

휴대폰용 기판 하이엔드급 비중 확대 및 물량 증가는 물론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성장국면에 돌입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은 대덕전자는 주중 삼성전자 등 IT관련주들이 조정을 보이는 가운데에도 선전하며 꾸준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에 지난 26일에는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일주일 내내 뚜렷한 상승세를 나타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수익률 2위를 기록한 것은 세원셀론텍으로 주간수익률에서 10.68%를 기록하면서 양호한 성과를 거뒀다. 세원셀론텍은 원래 빠른 성장과 실적 개선이라는 이유로 추천됐지만 주중 뼈형성 성체줄기세포치료제인 '오스론'이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시판허가를 획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급등세를 보였다.

키움증권 김지현 애널리스트는 "'오스론'의 안전성·유효성 평가 결과에 관한 논문이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며 "특히 치과 영역에서 치료효과에 대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스론은 긴 뼈(장골)를 포함한 인체 모든 뼈 부위의 골절, 풍치 등으로 인한 잇몸뼈의 손상, 골종양 및 골괴사증에 의한 뼈조직 결손 등 치료범위가 광범위해 시장잠재력이 매우 높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주간수익률 8.38%, 시장평균대비 6.68%p 상승한 하이닉스는 28일 52주 최고가를 경신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고 현대산업도 7.64% 오르며 꾸준한 오름세를 보였다.

또 한국타이어와 알앤엘바이오, 현대제철, 삼성물산, 현대해상 등도 2~7%대의 상승률을 보여 좋은 성과를 거뒀다.

한편 신종플루의 대표적 수혜주중 하나인 SK케미칼은 주간수익률에서 -1.51%를 기록하면서 저조한 수익률을 보였다.

SK케미칼은 신종플루 치료제인 타키플루 백신 관련 업체로 꼽히면서 지난 24일 52주 신고가인 7만6300원까지 치솟았지만 단기급등에 대한 부담감으로 내림세를 보이면서 28일 6만5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또 한화는 계열사인 한화증권의 추천을 받았지만 주간수익률 기준 -0.23%, 시장평균대비 -1.93%p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하루 간격으로 등락을 거듭했던 코스피지수는 주중 1610선대를 돌파하면서 연고점을 경신했지만 1607.94포인트로 마감, 주간수익률에서 1.7%를 기록했다.


※자료: 뉴스핌, 한국거래소, 각 증권사

[국내 유가증권시장 주간 추천주 현황 (8/21일 추천)]


※자료: 각 증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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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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