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는 이 같이 밝히고 은행들이 부실대출 증가와 자산가치 하락으로 2/4분기에 37억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4분기에는 76억달러의 이익을 기록했었다.
또 FDIC가 보유하고 있는 예금보험금은 1/4분기의 130억달러에서, 2/4분기의 104억 달러로 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FDIC의 쉐일라 베어(Sheila Bair) 이사장은 "은행산업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긴 하지만 경기회복의 조짐들이 보인다" 고 말했다.
이어 베어 이사장은 "은행산업은 언제나 후행"이라며 "경기가 회복을 시작했을지라도, 부실은행과 파산하는 은행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