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강남하면 ‘고가아파트’를 떠올리게 되는 것도 ‘살기 좋은 만큼 비쌀 것’이라는 인식이 사람들의 머리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하기 때문이다.
부동산 정보업체가 실수요자들을 위해 2~3억원대에 매수 가능한 강남권 주요 아파트를 추천한다.
◆ 강남권 2~3억원대 매수 가능 아파트
2호선 역삼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강남구 역삼동 대우디오빌(주상복합)은 52(15평)~155㎡(46평) 총 472가구로 구성돼 있다. 도성초, 역삼중, 서일중, 진선여중, 진선여고 등의 교육시설과 현대백화점, 삼릉공원, 강남제일병원 등의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공급면적 106㎡(32평)의 평균매매가는 3억6000만원이다.
2호선 선릉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강남구 대치동 대우아이빌테헤란로(주상복합)은 39(11평)~89㎡(26평) 총 371가구로 구성돼 있다. 대현초, 대명중, 휘문중, 휘문고의 교육시설과 현대백화점, 코엑스몰을 이용할 수 있다. 공급면적 79㎡(23평)의 평균매매가는 3억5500만원이다.
3호선 남부터미널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서초구 서초동 삼성래미안유니빌(주상복합)은 59(17평)~115㎡(34평) 총 440가구로 구성돼 있다. 우면초, 교대부속초, 서초중, 서울고 등이 인접해 있으며 서초종합시장, 강남성모병원, 남부터미널의 이용이 편리하다. 공급면적 86㎡(26평)의 평균매매가는 3억2500만원이다.
8호선 강동구청역에서 도보 4분 거리에 위치한 강동구 성내동 성안청구는 52(15평)~112㎡(33평) 총 349가구로 구성돼 있다. 성내초, 성일초, 성내중, 영파여고 등이 가깝고,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강동성심병원, 서울아산병원 등의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공급면적 86㎡(26평)의 평균매매가는 3억1000만원이다.
8호선 암사역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강동구 천호동 중앙하이츠2차는 85(25평)~145㎡(43평) 총 469가구로 구성돼 있다. 신암초, 강동초, 천일중, 명일여고 등의 교육시설과 한강시민공원, 강동카톨릭병원 등의 편의시설이 가깝다. 공급면적 86㎡(26평)의 평균매매가는 2억3000만원이다.
5호선 길동역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한 강동구 길동 길동우성은 52(15평)~105㎡(31평) 총 811가구로 구성돼 있다. 길동초, 천동초, 신명중, 배재고 등의 교육시설과 길동종합시장, 강동성심병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공급면적 76㎡(22평)의 평균매매가는 2억7750만원이다.
닥터아파트 이영진 소장은 “강남이라고 해서 비싼 아파트만 있는 것은 아니고 잘만 찾아보면 주거여건이 양호하면서도 가격은 저렴한 아파트를 구할 수 있다”며 “특히 내집마련을 준비 중인 신혼부부나 자녀교육을 위해 강남권 진입을 원하는 실수요자라면 저렴한 강남권 아파트 구입을 고려해볼 만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