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사업 가속화 주력
[뉴스핌=장진우 기자] 6분기 연속 최고 매출을 경신하고 있는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가 올 하반기에도 신작 출시를 통해 지칠줄 모르는 성장세를 시현할 전망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올 하반기 피파온라인2, 슬러거, 스페셜포스, 아바(A.V.A) 등으로 대표되는 핵심타이틀 사업강화와 글로벌 사업 가속화에 주력함은 물론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작 게임들을 통해 차세대 성장동력도 확보할 방침이다.
우선 하반기 출시할 신작들에 대한 강한 자신감이 눈에 띄는데 이는 출시예정인 '배틀필드 온라인'과 '에이지 오브 코난' 두 게임 모두 대중성과 게임성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 FPS 명가 네오위즈게임즈의 야심작 '배틀필드 온라인'
네오위즈게임즈가 야심차게 준비한 1인칭 FPS게임 '배틀필드 온라인'은 피파온라인2 성공에 이어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게임이다. 특히 '배틀필드 온라인'은 스페셜포스, 크로스파이어 등을 서비스한 FPS 명가 네오위즈게임즈의 신작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하다.
21세기 지구촌에서 곳곳에서 발생한 분쟁을 배경으로 한 '배틀필드 온라인'은 영화 같은 전장의 리얼리티를 생생하게 살려 전투를 뛰어넘는 전쟁 그 자체를 보여준다. 전차, 헬기, 전투기, 보트 등 다양한 탑승장비는 물론 최첨단 장비를 동원해 실감나는 현대전을 느낄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돌격병, 의무병, 공병, 대전차병 등 분대 규모로 세분화된 7개의 병과와 다양한 전투 시스템을 통해 한층 강화된 전략 전투를 가능케 했으며, 분대 지휘관 시스템과 대규모 100인 전투 등을 도입해 '배틀필드 온라인'만의 차별성도 구현했다.
성공적인 2차 비공개 테스트를 마친 '배틀필드 온라인'은 연내 공개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 게임 그 이상의 게임 '에이지 오브 코난'
네오위즈게임즈가 하반기 공개예정인 또 다른 게임은 '에이지 오브 코난(Age of Conan: Hyborian Adventures)'이다.
이 게임은 유럽 개발사 펀컴이 제작한 대작 MMORPG로, 3년에 걸쳐 방대한 세계관과 독특한 전투 시스템을 구현했다. 특히 지난 5월 출시됨과 동시에 전세계 역대 판매순위 2위에 진입하며 이미 높은 대중성과 게임성을 인정 받았다.
'에이지 오브 코난'은 기존 MMORPG에서 볼 수 없었던 박진감 넘치는 전투방식과 화려하고 사실적인 그래픽이 특징. 또한 '다이렉트X10'과 '드림월드 엔진', '5.1 채널 음향 효과' 등 최고의 기술력은 게임을 뛰어넘는 모험과 환상을 세계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다.
현재 '에이지 오브 코난'은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폴란드어 버전으로 북미와 유럽지역에 서비스 중이며, 최근에는 한국어 버전 개발 진행이 한창이다.
올 하반기에 선보일 예정인 한국판 '에이지 오브 코난'은 대규모 업데이트와 확장팩을 더해 완성도를 한층 높여 국내 게이머들을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