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탄생 250주년을 맞이해 열리는 이번 축제는 창시자인 아서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축제는 기네스의 고향인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리며 다음달 24일 현지시간 17시 59분에 전 세계 예술가와 소비자들이 기네스 맥주로 아서를 위한 건배로 시작된다. 건배 릴레이는 더블린에서 시작돼 미국 뉴욕과 싱가포르 쿠알라 룸푸르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기념행사에는 기네스 스토어 하우스를 비롯해 펍, 바, 음악회장, 양조장 등 더블린의 여러 장소에서 유명 뮤지션들의 공연이 열린다. 특히 가장 유서 깊은 양조장 중 하나인 Hop Store13에서는 톰존스, 에스텔라, 카사비안 등 글로벌 아티스트가 2천명이 넘는 특별 게스트 앞에서 공연을 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기네스 맥주를 비롯해 와인, 안주 등이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다음달 10일까지 기네스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한 명에게는 다음달 23일부터 3박 4일 동안 아일랜드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왕복 항공권, 5성급 호텔 숙박, 기네스 축제 티켓, 더블린 투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9월 11일 기네스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