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포스코 측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최근 해외 언론들은 이와 관련 연일 구체적인 투자금액과 장소까지 비교적 상세히 언급하며 전하는 모습이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다우존스 뉴스는 26일, 포스코가 인도네시아 국영 크라카타우 철강과의 합작사업에 최대 50억달러를 투자할 가능성이 있다고 인도네시아 통상장관 마리 엘카 팡게스투의 발언을 인용해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인도네시아 현지 언론 보도에서 언급된 최초 투자규모는 25억달러였으나 인도네시아 장관 등 고위급 대표단이 한국을 방문한 뒤 투자규모도 2배가 늘어난 50억달러가 됐다고 전했다.
또 제철소 설립장소는 인도네시아 자바섬에 위치한 반텐 지역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합작 공장이 완공되면 크라카타우 철강의 생산능력이 2배로 늘어난 연간 500만톤대로 확충될 전망이다.
한편 포스코는 이와 관련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이 없다는 입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