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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신작대전①] 돌아온 게임株, 신작 대거 출시...상승여력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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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장진우 기자] 게임 전문가들은 올 하반기 게임산업에 대해 대체로 장미빛 전망을 내놨다.

올 하반기 대거 소개될 신작 게임에 대한 기대감과 평균적으로 하반기에 실적이 증가된다는 점 외에도 아직 끝나지 않은 계절적 성수기 효과, 해외매출의 확대 등으로 추가적인 상승여력이 충분 하다고 분석했다.

◆ 신작 모멘텀...지속되는 성수기

게임산업 성수기인 여름방학은 끝났지만 올 하반기 전망은 여전 히 긍정적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3/4분기 대비 4/4분기 실적이 개선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각 회사들이 선보일 신작들로 인해 추가 모멘텀 확보가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KTB증권 최찬석 애널리스트는 "올 하반기부터 내년 초까지 '테라', '워헤머' 등 대작들이 추가로 출시될 예정"이라며 "많은 신작 게임들의 출시가 기존 게임에는 악재가 될 수도 있으나 게임산업 전반적으로 봤을 때는 긍정적"이라고 평했다.

하반기 게임업계는 신작 모멘텀을 통해 계절적 성수기 외에도 추 가적인 성수기 도래가 가능하다는 얘기다.

동부증권 김석민 애널리스트도 "신종플루로 인해 개학기간이 연 장되면서 게임업계가 때아닌 특수를 누리게 될 것"이라며 "방학이 연장됨에 따라 성수기의 연장으로 매출도 증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네오위즈게임즈, 엔씨소프트 등이 상승을 견인하고 있고 해외매출도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어 지분법 관련 해외지사들의 성 장여부가 추가적인 상승을 위한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예고 했다.

◆ 하반기 손꼽히는 기대작은?

올 하반기 게임업계는 '별들의 전쟁'을 방불케 하는 기대작들이 쏟아질 예정이다. 종류도 다양하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스포츠게임 '피파온라인2'에 이어 가장 주목받 고 있는 1인칭 FPS게임 '배틀필드 온라인'과 MMORPG '에이지 오브 코난'을, CJ인터넷은 20세기 대작만화로 손꼽히는 '드레곤 볼'을 게임화한 MMORPG 장르의 '드래곤볼 온라인'을, 한게임은 최근 게이머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는 액션RPG 'C9'을 앞세워 게이머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예당온라인도 연주게임 '밴드마스터', 전쟁 MMORPG '프리스톤테 일 워', 댄스게임 '오디션2', 패온라인 등 4개의 신작을 하반기에 선보일 계획이며, 한빛소프트도 MMORPG 장르의 '미소스(MYTHOS)'와 삼국지천을 선보인다.

또 게임빌은 모바일 게임인 RPG장르의 '제노니아2'와 축구게임 ' 위너스사커'를 내놨으며, 게임하이는 신작대신 기존게임인 '서든 어택', '데카론', '메탈레이지' 등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의 입맛을 맞추겠다는 전략이다.

◆ 신작 게임 면면을 살피면...

먼저 네오위즈게임즈의 '배틀필드 온라인'은 EA와 공동개발 한 것으로 최첨단 장비가 동원된 1인칭 총 싸움 게임이다. 특히 스페셜포스, 크로스파이어, 아바를 서비스한 FPS 명가로 꼽히는 네오위즈게임즈의 FPS게임이라는 점이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이목 이 집중되고 있다.

또 '에이지 오브 코난(Age of Conan: Hyborian Adventures)'은 유럽 개발사 펀컴이 제작한 대작 MMORPG. 3년에 걸쳐 방대한 세 계관과 독특한 전투시스템을 구현했으며, 지난해 5월 출시됨과 동시에 전세계 역대 판매순위 2위에 진입한 인기 게임이다.

CJ인터넷은 올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드래곤볼 온라인'을 꼽았다. '드래곤볼 온라인'은 1984년 연재된 이래 3억부 이상 판 매된 유명한 원작만화 '드래곤 볼'을 전세계 최초로 온라인화 한 게임이다.

예당온라인의 경우 하반기에 신규게임 4종을 출시할 계획이다. 우선 음악연주게임인 '밴드마스터'와 댄스게임 '오디션2'를 통해 '음악게임의 명가'로 자리메김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탄탄한 시나리오를 갖춘 '프리스톤테일 워'와 '패온라인'의 출시로 올해 게임IP(지적재산권) 확립의 원년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예당온라인은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게임 라인업을 한 자리에 모은 통합싸이트 엔돌핀(www.ndolfin.co.kr)도 전격오픈 했다.

NHN의 야심작 'C9'은 벌써부터 인기몰이를 시작했다. 지난 15일 오픈베타를 실시한 C9인은 서비스 5일만에 신규이용자 100만명을 돌파하며 특수를 누리고 있다.

특히 'C9'은 유저들 사이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난입 시스템'과 '길드 하우스', '플레이어 간 전투(PvP) 시스템' 등을 선보여 액션 게임과 MMORPG의 장점이 결합된 'C9'만의 신선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빛소프트는 MMORPG 미소스와 삼국지천으로 올 하반기 신작대전에 출사표를 던질 예정이다. 무한 던전 MMORPG '미소스'는 국내 최고 인기 게임 중 하나로 손꼽히는 디아블로를 닮았다. 각양각색의 수많은 던전과 퀘스트는 매번 색다른 경험을 하는 듯한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액션 RPG다운 빠르고 화끈한 몰이사냥 의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 삼국지천은 기존 삼국지 게임들이 보 여준 일기당천 식의 외로운 싸움이 아닌 세력간의 대결을 통해 MMORPG의 매력을 발산한다.

엠게임도 액션RPG '저스티쇼'와 하이브리드 MMORPG '아르고'를 선보인다. '저스티쇼'는 지구를 침공한 외계인을 소탕하는 대전 격투게임으로, 평범한 캐릭터가 아이템을 통해 멋진 영웅으로 변신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아르고'는 인류 최후의 전 쟁에서 살아남은 두 종족인 인류의 후예 '노블리언'과 변종된 인류 '플로레스라'가 생존하기 위해 대립하고 생명의 광물을 차지하기 위한 종족간의 전쟁을 담아 냈다.

조이맥스는 올 하반기 범피크래쉬 온라인의 오픈을 앞두고 있다. 조이맥스의 신작게임중 가장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것은 '실크 로드 온라인2'다. 실크로드 온라인2는 오는 2011년 오픈할 예정 이어서 아직 개발 기간이 많이 남아 있는 상태지만 신작에 대한 관심은 어느때 보다도 뜨겁다.

전세계 판권을 확보한 '마스터크로니클'은 RTS와 RPG를 융합한 판타지 소재 MORPG로, 다양한 몬스터의 수집, 육성과 동화 풍의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맵이 특징. 또한 로드워도 지난 7월 전 세계 판권을 확보했으며, 모바일 RPG게임 '로드오브디'를 기반으로한 전략 RPG로 캐릭터 육성을 통해 다른 유저와 전투를 하는 게 임이다.

아울러 올해 온라인게임 사업에 진출한 새내기 라이브플렉스도 하반기에 야심작을 내놓는다. 현재 국내에 서비스하고 있는 천존 협객전외에도 국내 개발사인 제니브레인이 개발한 모험 액션게임 '파이널퀘스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공개서비스를 위한 마무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라이브플렉스는 2개의 내부 스튜디오를 마련해 자체 온라인 게임 개발을 진행중이다. 현재 MMORPG 프로젝트 1종과 SNS (Social Network Service) 기반의 게임 프로젝트 1종이 진행중이 며, 이 게임들은 빠르면 올해 말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도 게임하이는 데카론과 메탈레이지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게임빌은 모바일 RPG '제노니아2'와 '위너스사 커'를 통해 하반기 '돌풍'을 일으킨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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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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