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산자락에 위치한 판교신도시 판교원마을 연립주택은 분양가보다 많게는 3억원 이상의 프리미엄이 붙었다.
부동산 정보업체에 따르면 연내 전국에서 연립 및 타운하우스가 총 10곳, 1043가구가 공급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연립주택은 472가구, 타운하우스는 571가구이다.
대한주택공사는 경기 성남시 판교신도시 B5-1,2,3블록에 연립주택 '산운마을1,2,3단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B5-1블록은 공급면적 128(38평)~231㎡(69평) 98가구, B5-2블록은 공급면적 163(49평)~254㎡(76평) 100가구, B5-3블록은 공급면적 164(49평)~220㎡(66평) 102가구로 구성된다.
국제현상공모 설계를 통해 테라스하우스 개념을 도입한 연립주택으로 모든 가구가 용적률 64% 수준의 4층 이하로 쾌적하게 꾸며진다.
금강주택은 판교신도시 B1-1블록에 '금강펜테리움' 연립주택을 올 하반기 분양할 계획이다. 139㎡(42평) 단일면적으로 32가구로 구성된다.
성우종합건설은 고양시 일산2지구에서 '성우오스타' 연립주택 124가구를 11월에 공급한다. 공급면적은 153(46평)~159㎡(48평)이다.
한화건설은 동탄신도시에서 '동탄한화갤러리하임' 타운하우스를 9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공급면적 207(62평)∼246㎡(74평)로 90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1호선 세마역과 병점역의 이용이 쉽고 교통개선이 기대되는 동탄신도시∼일산 킨텍스축 노선의 대심도 철도(2016년 개통예정) 건설도 추진되고 있다.
호반건설은 광교신도시B5블록에 '광교호반베르디움' 타운하우스를 10월에 분양한다. 공급면적 148㎡(44평) 단일면적으로 328가구로 구성된다.
광교신도시는 광교산, 원천유원지와 신대저수지 등 기존 자연환경을 그대로 살린 도시계획으로 친환경 신도시로 개발된다. 용인~서울간 고속도로가 개통된데 이어 강남과 용인~수원을 잇는 황금 노선 신분당선이 광교신도시를 관통할 예정이어서 강남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내집마련정보사 양지영 팀장은 "주5일근무제와 재택근무 등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친환경이 내집마련 기준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연립이나 타운하우스의 단점들이 보완되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