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허등록으로 대화제약은 우리나라를 포함해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러시아, 인도, 베트남 등 주요 신흥시장(emerging market) 6개국에서 신제제의 핵심적인 지적재산권을 보호받게 됐다.
대화제약 관계자는 "최근 세계 제약분야 특허추이를 볼 때 이번 중국특허 취득으로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인 미국, 일본 등 주요 선진국에서도 조만간 특허가 등록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후 메이저 제약회사들과 기술수출(licensing out)을 위한 협상시 큰 메리트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DHP107은 유방암, 위암, 폐암 등에 효과적인 항암제인 파클리탁셀을 경구로 투여할 경우 주사제로만 투여가 가능해 반드시 입원을 해야 할 뿐만 아니라, 치료과정이 고통스럽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된 신제형 파클리탁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