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례 통해 우리나라 금융보험시장 재조명"
[뉴스핌=신상건 기자] 생명보험협회(회장 이우철)가 8월 26일~27일 양일 간 일본 OLICDC (아시아 생명보험 진흥센터)와 공동으로 연세 세브란스빌딩 24층 국제회의실에서 '2009 SEOUL-OLIS'를 개최한다.
26일에는 일본 푸르덴셜생명의 집행임원인 슌지 오타(Shunji Ohta)씨가'일본 금융상품거래법의 시행과 향후 전망'을 주제로 강연한다.
자본시장의 국제화를 위해 2007년 시행된 일본의 금융상품거래법은 올해 2월 한국에서 시행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과 유사하다.
생보협회 관계자는 "일본 법시행 사례와 보험사 대응전략을 알아봄으로써 우리나라 금융보험시장에 대한 본격적인 법 적용에 있어 좋은 참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7일에는 보험전문지 '보험정보(保險情報)'의 케니치 스즈키(Kenichi Suzuki) 부장이 '생명보험업계 위기극복을 위한 판매채널 전략' 주제로 강연한다.
이날 강의에서는 일본의 보험시장구조의 변화에 따른 각 판매채널의 동향과 고객대응 방법 등이 소개될 예정이라고 생보협회는 설명했다.
한편, OLICDC는 일본 지브랄타 생명보험회사(구 Kyoei생명, 일본 푸르덴셜 파이낸셜그룹 산하) 소속 연수기관으로 1967년 설립됐다.
특히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업계종사자 약 800여명이 동 연수과정을 이수했으며 매년 개최되는 Seoul-OLIS 세미나를 통해 정보교환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