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애널리스트는 "금호전기의 루미마이크로 인수 인수이후 LED 사업의 예상시나리오는 조명사업확장, 백라이트용 LED 진출 등이다"라며 "향후 조명 사업에서는 가시적 성과를 내면서 시너지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백라이트 시장 진출은 2010년 이후 가시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LED 사업 계획은 아직 밑그림 단계이나 향후 잠재력은 커 보임
루미마이크로 인수 이후 LED 사업의 구체적 방향성은 아직 제시하기 이른 시점. 이에 대해 가능한 예상 시나리오는 1) 조명 사업 확장, 2) 백라이트용 LED진출 등임.
향후 조명 사업에서는 가시적 성과를 내면서 시너지 확인 가능할듯. 백라이트용 시장 진출은 대체로 2010년 이후 가시화 기대.
현재 LED 시장은 칩은 물론 BLU Capa도 부족한 상황으로 금호전기의 사업 준비만 제대로 된다면 무난한 시장 진입을 예상함.
◆ CCFL에서도 고객 내 점유율 상승하며 실적은 무난한 편
금호전기의 2분기 매출액은 757억원, 영업이익은 59억원 기록. 최근 월별 매출은 꾸준한 개선 추세로 3분기에도 실적 개선 예상.
3분기 매출액은 937억원 수준 예상. CCFL의 주요 고객 내에서 점유율 상승이 실적 개선의 주 요인. 소형 BLU 사업도 공장 중국 이전 이후 매출 서서히 회복 중.
회사측은 2009년 매출액 3,000억을 보수적인 가이던스로 제공.
◆ 2010년 이후 사업 본격화를 감안할 때 현재의 주가는 상승여력 충분
수원 공장 부지의 매각차익 900억원은 가능해 보임. 현 주가 수준은 2010년 기준 PER 15.4배, PBR 1.2배 수준으로 추정됨.
2010년 중 LED 사업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할 때 최근의 주가 상승에도 주가 상승 여력은 충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