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미 증시, 경제지표 호조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의 연임을 결정한 것이 투자심리를 안정시키며 상승 마감. 다우지수 전일대비 30.01pt(+0.32%) 상승한 9539.29, 나스닥지수 전일대비 6.25pt(+0.31%) 오른 2024.23, S&P500 전일대비 2.42pt(+0.24%) 상승한 1028.00
- 컨퍼런스보드, 8월 소비자신뢰지수가 54.1로 전월(47.4)대비 상승. 향후 6개월간의 경기 평가를 묻는 소비자기대지수는 전월 63.4에서 73.5로 상승하며 2007년 12월 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냄.
- 6월 S&P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 전월대비 1.4% 상승하며 4년래 최대 상승폭을 기록. 전년동월대비로는 15.44% 하락. 2분기 집값은 전분기대비 2.9% 상승하며 3년만에 처음으로 전분기 대비 상승세를 나타냄.
- 백악관 예산관리국(OMB), 올해 미국경제의 위축세가 당초 전망보다는 커지고, 내년 회복세는 예상보다 더뎌질 것으로 전망. 미국 실업률은 2010년중 평균 10.2%까지 치솟고, 세입감소와 세출확대로 향후 대규모 재정적자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
- 국채가격, 경제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2년만기 국채입찰에 대한 긍정적 평가에 힘입어 상승. 미 재무부 10년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04%p 하락한 연 3.44%. 미 재무부가 실시한 420억달러 어치의 2년만기 국채입찰에서 해외 중앙은행들의 낙찰률이 49.4%로 높은 수준을 기록. 지난 4차례 입찰 평균치는 46%.
- 국제유가, 최근 상승에 따른 이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급락 마감. WTI 10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배럴당 2.32달러 하락한 72.05달러
▶ U.S. Market Insights
- 소비자 신뢰지수 개선 여파로 소비관련주 강세, 풀트홈스[PHM](+3.49%), 톨브러더스[TOL](+2.48%), 홈디포[HD](+1.2%), 보잉사[BA](+2.4%) 주가 상승
- 은행주, 최근 잇따른 부실 경고에도 불구하고 하루만에 다시 강세. 모간스탠리[MS](+1.82%), 뱅크오브아메리카[BAC](+2.31%), 페니메이[FNM](+9.41%), 프레디맥[FRE](+0.49%) 주가 상승
▶ 유럽 Market Insights
- 유럽증시는 미국 지표 개선 효과에 힘입어 나흘 연속 오름세.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 대비 +20.57p(+0.42%) 오른 4,916.80,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28.44p (+0.78%) 오른 3,680.61,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37.34p(+0.68%) 오른 5,557.09로 각각 마감
- 독일 연방통계국 발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연방, 주, 지방 정부 지출이 전년 동기에 비해 3.5% 증가하고 같은 기간 정부 수입이 1.1% 감소하면서 반기 재정 적자가 173억유로(247억달러)로 불어났음.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박태웅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