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정 애널리스트는 "합병을 통해 SBSi 의 실적 개선효과 및 자산규모 확대, 그리고 SBSi 의 지분법평가손실 축소로 세전이익 개선도 유효하다"며 향후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 애널리스트는 합병의 기대효과로 ▲ 효율적인 조직 재편 ▲ 해외영업부문의 통합으로 영업비용 절감 효과 ▲ 해외 판매 프로그램의 판매 상품 다양화 및 팩키지 판매 ▲ 합병법인의 콘텐츠 수익 판매호조 지속 등을 꼽았다.
이와 함께 하반기 사업수익부문은 전년동기대비 18% 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전체 SBSi 의 매출액 증가폭은 20%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더욱이 해외 뉴미디어 플랫폼에서의 콘텐츠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라는 것.
또 그는 피합병부문인 SBS 프로덕션 유통부문도 해외수출 및 DVD 판매 호조로 3/4분기 들어 두자릿수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유통부문 매출액이 556억원, 금년 상반기 매출액은 345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62%를 차지하고 있으며 3/4 분기 들어 국내외 프로그램 판매 호조세를 볼 때 기존에 추정한 SBS 프로덕션 유통부문 매출액이 624 억원 달성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