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같은 수치는 로이터의 전망치 47.5를 상회한 것이며 3개월만에 상승세를 기록한 것이다.
컨퍼런스보드는 또 8월 현행지수도 전월 23.3에서 24.9로, 소비자 기대지수는 전월 63.4에서 73.5로 크게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기대지수는 2007년 12월이후 최고치다.
구직의 어려움을 보여주는 구직 난이도(jobs hard-to-get)지수는 전월 48.5에서 45.1로 다소 하락했지만 여전히 고용상황은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8월 소비자신뢰지수가 54.1을 기록하며 7월의 47.4(수정치)에서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는 로이터의 전망치인 47.5을 웃도는 수치로, 3개월만에 상승세를 기록한 것이다.
이번 신뢰지수 결과에 대해 루디 나바스 4CAST의 수석 분석가는 "지수가 예상보다 훨씬 양호하다"면서, "주택가격 지표에 따른 좋은 소식들도 기대되는데, 그러나 이와같은 지표들은 채권에는 부정적 재료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티브 골드만 위덴앤코의 시장 전략가는 "소비자신뢰지수는 최근에 실망감을 안겨줬던 지수 중 하나였으나 이번에는 아니다. 전반적으로 증시는 좋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새로운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평소같으면 이 지표는 매우 효과적이었을텐데, 이미 지난 수주동안 상승세를 보였기 때문에 (영향력이) 아주 크진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