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시간 오후 2시 5분 현재 2838.02로 전날보다 5.19% 하락하고 있다.
전날 원자바오 총리의 발언이 경제회복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해석되면서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 움직임을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날 원자바오 총리는 정부 웹사이트를 통해 "현재 경제 상황은 회복 중이나 그 추세는 굳건하지 않으며, 여전히 불안감이 남아있다"며 기존의 이왼된 통화정택을 고수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신은만국증권의 한 애널리스트는 "원자바오 총리의 발언은 특별한 것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이 중국의 회복 전망에 대해 우려의 시각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공상은행이 3% 이상 하락하고 있으며 건설은행 역시 2.9% 하락하는 등 금융주가 약세를 주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