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전년동월과 비교해 산업수주 규모는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청 유로스타트는 6월 유로존 신규산업수주가 전월비 3.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 전문가 폴 예상치 1.5%를 대폭 상회하는 수치다. 이로써 6월 신규산업수주는 지난 2007년 11월 이래 최대폭으로 증가했다.
전년동월비로는 25.1% 감소, 역시 로이터 예상치인 마이너스 28.9%를 상회했다.
또한 유로존 5월 신규산업수주 증가율은 각각 전월비 마이너스 0.5%, 전년동월비로는 마이너스 30.3%로 각각 하향 수정되었다.
이에 따라 유로존 경제가 2차 대전 이래 최악의 침체에서 벗어나, 올해 3/4분기에는 플러스 성장세를 기록할 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이 한층 높아진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