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장 후반 하락세로 돌아서며 채권가는 상승폭을 확대했고, 반대로 움직이는 수익률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
특히 30년물의 경우 가격이 1포인트 이상 급등하며 수익률이 0.1%이상 급락했다.
24일(현지시간) 기준물인 10년물 수익률은 뉴욕시간 오후 4시8분 현재 낙폭을 확대해 0.095%P 하락한 3.464%를 나타냈다.
30년물 수익률은 0.113%P 급락한 4.263%를 기록했다. 가격은 2포인트 가까운 1과 30/32포인트 급등, 104-00/32를 기록했다.
초반부터 하락세를 견지하던 2년물 수익률도 낙폭을 크게 확대하며 이시간 0.078%P 빠진 1.016%를 보였다.
이날 국채시장은 글로벌 증시 강세와 1090억달러 규모의 국채 발행을 앞둔 수급 우려감으로 약세 출발하며 장기물 중심으로 수익률이 상승했었다.
그러나 지난 주 급락세에 이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고, 뉴욕증시도 하락 반전되며 채권시장은 강세로 돌아섰다.
구겐하임 캐피털 마켓의 수석 채권트레이더인 톰 디 갈로마는 "(시장이) 저가 매수세로 반등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아이디어 글로벌의 채권전략가인 존 스타일스도 "지난 주 급락세에 이은 숏커버링도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번주 1090억달러의 국채 발행이 예정되어 있어 상승폭은 다소 제한되는 모습이었다.
2년물 수익률 1.016%(-0.078%P), 가격 99-30/32( +04/32포인트)
10년물 수익률 3.474%(-0.095%P), 가격 101-08/32( +25/32포인트)
30년물 수익률 4.263%(-0.113%P), 가격 104-00/32(+1-30/32포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