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수출증가액이 가장 큰 기업은 삼성전자로 전년대비 4조 5563억원 증가세를 기록했다.
24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이정환)는 '12월 결산법인 2009년 상반기 수출 및 내수(유가증권시장)' 를 발표하고 2009년 상반기 수출금액은 총 152조 116억원으로 전년동기(150조 1629억원) 대비 1.23%(1조 8487억원) 증가하면서 수출비중은 2.02%포인트 증가했다고 밝혔다.

*자료: 한국거래소
수출증가액이 큰 업종은 전기전자, 운송장비 순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5조 4040억원(9.52%), 8252억원(2.10%) 각각 증가했다. 상반기 수출비중이 가장 높은 종목은 전기전자로 81.75%를 나타냈다.
10대그룹의 올 상반기 총 수출액은 108조 106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조 2984억원(4.14%) 증가했고 삼성전자가 전년대비 4조 5563억원 증가해 수위를 차지했다.
[표] 10대 그룹 수출 및 내수금액 현황

*자료: 한국거래소
아울러 내수는 전반적인 경기침체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7% 감소한 94조 8910억원을 기록했고 금액으로는 7조 1373억원 줄었다.
내수증가액이 큰 업종은 음식료품, 운송장비 순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8831억원(9.96%), 4578억원(3.37%) 증가했다.
내수증가액 상위는 기아차로 전년대비 5732억원 증가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한편 이번 조사는 12월결산 유가증권시장 제조업 상장법인 384개사를 대상으로 했고 18개 업종 중 비제조업인 금융, 건설, 서비스, 유통, 운수창고, 전기가스, 통신은 제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