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사장 이종상)는 산림청과 25일 분당 토지공사 본사에서 나라꽃 무궁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신도시내 나라꽃 무궁화 보급 확대를 위한 협력이 본격화 된다.
이번 업무협약은 신도시내 무궁화 공원 및 꽃길 조성을 통해 신도시의 랜드마크를 조성, 신도시의 가치를 향상하는 것과 더불어 무궁화 문화운동을 통해 나라꽃 무궁화를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국가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양기관이 공동협력 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에따라 양기관은 신도시, 혁신도시, 세종시(행복도시) 등 새로이 건설 되는 신도시내 무궁화 공원·동산, 꽃길 조성·관리에 공동협력하는 한편 무궁화 축제, 전시회, 워크샵 등을 통해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국내외에 알리는 일에도 협력하게 된다.
토공 이종상 사장 인사말을 통해 "토공에서 조성하는 사업지구에 무궁화 꽃동산을 조성하게 되면 도시 미관상 보기 좋고, 잊혀져 가는 애국심을 새로이 고취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주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보다 친근하게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토공은 김포한강신도시를 비롯한 총 15개 신도시, 행복도시 및 혁신도시에 무궁화꽃으로 특화된 거리·동산·공원 등을 조성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토공은 무궁화꽃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지속적으로 고취하고자 무궁화꽃 가꾸기에 높은 식견과 경험을 가진 시민단체와의 협력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