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10시 6분 현재 에스디는 전날보다 1.18% 오른 3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초반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했던 에스디는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며 상승반전해 현재 1%대의 상승세를 구가하고 있다. 전날 상한가를 포함해 최근 사흘간 20% 이상 상승.
이날 오전 뉴스핌은 에스디 관계자의 말을 빌어 "기존 신종플루 진단키트 개발 계획은 10개월 이내로 돼있었으나 신종플루의 빠른 확산이 예상돼 개발시기를 3개월내로 단축, 오는 10월경엔 신종플루에 대한 확진키트를 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에스디는 지난 7월부터 새포배양을 진행해 올 10월경 늦어도 11월 초경엔 진단키트를 출시해 질병관리본부에 전량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그는 이어 오는 11월부터는 본격적인 제품 생산과 함께 대규모 공급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이를 통해 큰 폭의 실적개선도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