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의 송선재 애널리스트는 24일 "CJCGV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75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시작한다"며 "비록 영화산업의 성장성 하락과 사이트 출점에 따른 투자부담이 존재하나 이를 능가하는 이익증가 스토리가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 애널리스트는 "뛰어난 집객력을 가진 사이트와 브랜드로 산업성장 이상의 성장세가 가능하고 지난달 실시한 13%의 가격인상을 통해 추가적 매출액과 이익 성장이 가능하다"며 "비상영 부문의 매출증가로 수익구조도 다변화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16.2%와 16.3% 증가할 것"이라며 "이러한 실적개선추세는 오는 2010년까지 꾸준히 이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