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재정부는 21일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 산하 국유기업들의 올해 1월부터 7월까지의 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22.8 % 줄어든 6862억위앤(약 1005억달러)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7월 한달간 이익은 전월 대비 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월부터 6월까지는 27% 감소했었다.
특히 올해들어 누적 월간이익 규모는 1년전에 비해 감소비율이 5개월 연속 줄어들고 있다.
중앙정부 산하 국영기업들의 올해 1월부터 7월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6 % 줄어든 5094억위앤이었고, 지방정부 산하 공기업들의 순익은 전년동기 대비 36.4% 줄어든 1768억위앤이었다.
업종별로는 철강 및 비철업종은 흑자로 전환했으나, 석탄 업종은 순익 폭이 크게 둔화됐다. 반면 해운업종은 큰 폭의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국유기업의 재고량은 전년동기 대비 8.4% 증가했다.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재고량은 9.5%대 증가를 보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