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사장 이종상) 토지박물관에서는 2009년도 하반기 토지박물관대학 강좌를 개설하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토지박물관대학은 2000년에 개강해 올해로 개강 10주년을 맞이했으며, 역사와 문화에 대한 흥미롭고 심도 있는 주제로 성남뿐만 아니라 서울, 용인, 수원 등 주변지역에서도 많은 수강생이 오고 있는 인기 강좌이다.
토지박물관 대학의 전통문화과정은 한국 회화사를 주제로 장르별, 시대별로 우리의 그림에 대해 강의하며, 세계문화과정에서는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보게 된다.
다도 과정에서는 이론과 실습을 통해 우리의 전통 차(茶) 문화부터 세계의 차 문화를 접해 볼 수 있다. 또한 해외답사로 일본 오키나와를 방문하여 독특한 문화를 창조하였던 류큐왕국의 역사와 문화 답사 과정도 포함되어 있다.
개설강좌는 전통문화과정(100명), 세계문화과정(100명), 다도과정(20명)과 해외답사(일본, 70명) 등이며, 수강신청은 8월 24일 오전 9시부터 토지박물관 홈페이지(www.landmuseum.co.kr)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