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동양종금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서명석)의 원상필 애널리스트는 "중국 증시가 이달들어 급속히 조정 국면에 접어들면서 국내증시에 적지 않은 부담을 안기고 있다"며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현재와 같은 국면에서 중국 증시의 움직임을 보면서 대응하는 방법이 보다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은 국내 증시의 하방을 받쳐주고 있지만 중국 증시가 주는 부담은 간과하기 힘들어 일단 방향성에 대한 예단은 배제하는 편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원 연구원은 "현재 외국인의 매수세는 증시가 조정을 받는 와중에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외국인 매수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또한 향후 차익거래를 통한 기관의 매수세 유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이러한
점들에 착안해 7, 8월 동안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지되는 한편 기관의 매도세가 축소되고있는 전기전자, 기계, 화학 업종 등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