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시간 오후 2시 10분 현재 2,827.72로 전날보다 2.93% 하락하고 있다.
이 지수는 한때 4% 이상 급락하며 주요 저항선인 2800선을 반납하고 2792.20포인트까지 하락했다.
전날 상하이증시에 첫 상장되면서 30% 이상 급등했던 에버브라이트 증권의 주가가 7% 이상 급락하고 있으며 국제 상품가격의 약세에 철강과 비철금속 등 자원관련주가 급락했다.
다만 증시 전문가들은 이같은 급력한 하락세가 중국 경제 회복세 둔화와 통화이완정책 기조의 변화 관측 등에 의한 것은 아니라고 선을 긋고 있다.
화타이 증권의 첸후이친 애널리스트는 "최근 증시가 급격히 요동쳤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정부가 보다 뚜렷한 증시 안정책을 내놓지 않아 투자자들이 실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