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엔고에 대한 경계심에 소폭 약세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중국 증시는 관영 증권보가 주식시장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한 영향으로 금융주를 중심으로 상승하고 있지만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닐보다 24.46엔, 0.24% 하락한 1만 260.50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미국 증시의 반등과 실적에 대한 기대로 초반 상승흐름을 보였으나 달러/엔 환율이 94엔 선으로 후퇴하면서 엔고에 대한 경계심이 높아지면서 약세로 전환했다.
내수관련주와 함께 대형 은행주가 무거운 움직임을 보였으나 캐논과 도요타 등 일부 수출주는 개별 호재를 바탕으로 강세를 보였다.
특히 산요전기는 도요타의 하이브리드차에 들어갈 리튬이온전지를 공급할 것이라는 관측에 17% 급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 시간 10시 53분 현재 전날보다 0.03% 하락한 2909.87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중국 관영 증권보가 중국 주식시장에 대해 긍정적인 분석을 내놓으면서 호재로 반영되고 있다.
증권보는 경제의 회복세와 통화완화정책 등으로 인해 주식시장이 추가 폭락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주장했다.
민생은행이 상반기 순익이 전년동기 대비 22% 증가했다고 밝혀 주가가 2.5% 이상 급등했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0% 오른 6809.29을 기록하고 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0.23% 하락한 2만 260.20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