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캐피탈이 국내 최대 전기자동차 제조업체인 CT&T와 18일 업무제휴를 맺었다.
구체적인 업무협약을 살펴보면 대우캐피탈이 CT&T가 판매하는 전기자동차에 대한 할부 및 리스 프로그램을 활용해 전기자동차 구매고객에 대한 금융지원을 한다는 내용이다.
이번 제휴 및 상품 개발을 통해 대우캐피탈은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은 전기 자동차 시장에 대한 선점 효과를 노리고 있으며, CT&T는 전동 골프카와 더불어 ‘친환경 근거리 전기차’ 판매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대우캐피탈은 얼마 전 출시한 하이브리드 자동차 금융상품인 ‘내게 Green 할부’에 이어 이번 전기자동차 금융 상품을 추가함에 따라 녹색금융상품 라인업을 강화하게 됐다.
CT&T는 전기 골프카 내수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2008년 3671대를 올해는 1만3300대의 제조 판매를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