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통화정책위원회는 18일(현지시간) 정책성명서를 통해 기준금리를 8.25%에서 7.75%로 0.5%포인트 인하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성명서에서 경기 회복이 느리고 완만할 것이며 물가압력은 오랜 기간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통화정책은 여전히 금리인하 쪽으로 유연하게 운용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단기적으로는 경기 회복이 충분히 않을 경우 필요시 추가적인 금리 인하도 가능하다고 명시했다.
터키 중앙은행은 지난 해 10월부터 기준금리를 16.75%에서 7.75%까지 10차례 연속 인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