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특히 "간질환 치료제인 Caspase 저해제가 올해 안으로 임상2상이 종료될 것"이라며 "내년 임상3상 진행에 따른 기술수출료가 유입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Caspase 저해제 개발 순항 중
파트너 Gilead사는 2008년 순이익 20.1억 달러에 달하는 세계적인 바이오텍 회사이다. 특히 항바이러스 제제(HIV 치료제와 B형간염 치료제)의 견조한 성장으로 2009년 상반기까지 매출액 31.8억달러, 순이익 11.6억달러를 기록했다. 이 같은 견조한 실적에 힘입어 Gilead의 파이프라인 관리는 양호하게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간질환 치료제 중 개발단계가 가장 앞서있는 Caspase 저해제(Gilead 코드명 GS-9450)의 개발은 향후에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7월 중 C형 간염에 대한 전기 임상2상 종료에 따른 기술수출료 300만불이 LG생명과학에 유입됐다. 따라서 C형 간염에 대한 후기 임상2상이 종료되는 2010년 혹은 2011년에 300만불보다 큰 규모의 기술수출료 유입이 예상된다. 더불어 Caspase 저해제는 비알콜성 지방간염으로 전기 임상2상 중에 있는 데 올해 내로 임상이 종료될 것으로 예정되어있고, 내년에 임상3상에 진입하면 기술수출료가 유입될 전망이다.
◆ 파이프라인 개발 진전에 따른 기업가치 제고 예상
Gilead의 사례처럼, 신약 후보 물질이 최종 상업화에 성공함에 따라 기업 가치는 급상승한다.
LG생명과학은 Caspase 저해제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하는 다양한 신약 후보 물질을 개발 중에 있는 데, 올 하반기에 임상 개발 진전이 예상된다. 이러한 파이프라인 개발 진전이 중장기 펀더멘털 개선으로 연결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이 매력적이다. 우리는 동사를 제약업 최선호주로 제시하며, 투자의견 매수A, 목표주가 91,000원을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