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그는 목표주가를 1만9000원에서 2만4000원으로 26%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2/4분기 우주일렉트로닉스의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35% 증가한 386억원, 영업이익은 39% 증가한 85억원을 기록해 예상치를 대폭 상회했다"며 "3/4분기에도 이러한 실적 증가세는 지속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우주일렉트로닉스의 3/4분기 매출액은 2/4분기 대비 19% 증가한 461억원, 영업이익은 14% 증가한 97억원으로 예상돼 또다시 역사적 최고치를 갱신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 목표주가 24,000원으로 상향 조정, 투자의견 Buy 유지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19,000원에서 24,000원으로 26% 상향 조정하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투자의견을 Buy 유지하는 이유는 1) 3분기 이후 실적이 기존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어 실적 모멘텀이 강하게 존재하고, 2) 향후 제품 다각화와 고객 다각화의 모멘텀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또한 3) 어떠한 상황에서도 동사의 영업이익률이 20% 수준을 유지하는 것을 감안하면 당사는 여전히 높은 진입장벽을 보유하고 있고, 4) KIKO 계약이 올해 11월에 종료됨에 따라 향후 KIKO 관련 손실에 대한 위험이 대폭적으로 축소되기 때문이다. 목표주가 상향 조정은 3분기 이후의 예상실적을 상향 조정하기 때문이고, 참고로 목표주가는 RIM모델(베타 1.2, 자기자본비용 13.6%를 가정)을 적용하여 산출되었다.
◆ 3분기 영업이익은 14% 증가(q-q)하여 또다시 역사적 최고치를 갱신할 전망
2분기 동사의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35% 증가한 386억원, 영업이익은 39% 증가한 85억원을 기록하여 당사 예상치(매출액 341억원, 영업이익 73억원를 대폭 상회하였다. 3분기에도 이러한 실적 증가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3분기 매출액은 2분기 대비 19% 증가한 461억원, 영업이익은 14% 증가한 97억원으로 예상되어 또다시 역사적 최고치를 갱신할 전망이다. 특히 3분기에는 휴대폰용 커넥터(0.3mm 커넥터, 0.4mm 커넥터, SIM카드용 커넥터)의 수주 증가로 인해 휴대폰용 커넥터의 매출 비중이 41%에 이를 전망이다. 또한 LCD TV의 수요 증가로 LCD용 커넥터의 글로벌 점유율이 역사적 최고치를 나타낼 전망이다. 또한 원/달러 환율이 하락함에 따라 동사의 KIKO 관련손실이 3분기에는 3억원의 환입을 기록할 전망이다(당사는 3분기 원/달러 평균환율을 2분기 대비 5% 하락한 1,220원으로 예상).
◆ 2010년에는 KIKO 관련 손실이 계상되지 않아 순이익 증가율은 46%를 기록할 전망
3분기 이후 예상실적을 상향 조정함에 따라 2009년 예상매출액을 13% 상향 조정하고, 예상영업이익을 14% 상향 조정한다. 이에 따라 2009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008년 대비 각각 75%, 52% 증가한 수치이다. 한편 2010년에는 더 이상 KIKO 관련 손실이 계상되지 않아 오히려 순이익 측면에서는 2009년 대비 대폭적인 증가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당사는 2010년 순이익 증가율을 46%로 예상하여 2010년에도 동사의 성장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