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미국 1위 자동차생산업체인 GM은 하반기중 6만대 이상 증산하고, 이를 위해 잔업과 일부 북미지역 생산 공장의 가동 시간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또 이같은 조치로 미국과 캐나다에서만 약 1350명의 파트타임 직원들이 새로 고용될 것으로 예상됐다.
오바마 행정부는 어려움을 겪고있는 자동차업체들을 지원하기 위해 중고차를 연료효율이 높은 신차로 교체할 경우 최대 4500달러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미 포드는 증산계획을 밝힌 바 있다.
GM은 또 8월 자동차 판매가 올해 월간기준 최고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추가 증산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미 자동차업계는 최근들어 중고차 현금보상 프로그램으로 판매가 급증하며 그동안 문제가 됐던 재고를 상당부분 소진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