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패션(대표 구본걸)은 자사의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가 영화배우 이병헌을 이번 가을·겨울 시즌 전속모델로 기용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986년 출시된 마에스트로는 소재 중심이었던 신사복 업계의 패러다임을 착용감과 실루엣 중심으로 변화시키며, 클래식한 스타일과 이탈리안 슬림핏으로 정평이 난 국내 대표 남성 정장 브랜드이다.
올 여름 탤런트 한지민을 모델로 기용한 '젤라또 라인'을 출시해 산뜻하고 시원한 여름 컬렉션을 선보인 바 있는 마에스트로는 이번 가을 영화배우 이병헌을 내세워 클래식이라는 불변의 트렌드에 현대적인 감각으로 포인트를 가미한 '엣지 클래식(Edge Classic)' 스타일의 제품을 새롭게 공개한다.
LG패션 마에스트로 최아미 부장은 "이병헌씨의 강인한 카리스마와 철저한 자기관리로 인한 완벽한 몸매 그리고 부드러운 미소에서 풍겨져 나오는 자상함이 마에스트로가 추구하는 전통적 클래식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엣지 클래식'의 이미지와 정확히 일치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병헌씨의 모델 기용으로 인해 올 가을, 국내에서 클래식하면서도 감도 높은 '엣지 클래식' 열풍을 일으키는 것은 물론 일본, 홍콩 등 해외시장에 마에스트로 브랜드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LG패션은 헌팅재킷, 베스트 등 올 가을 트렌드 아이템으로 구성된 '엣지 클래식' 홍보를 위해 관련 화보 촬영 등 이병헌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