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11시 34분 현재 부광약품은 전날보다 2.01% 오른 1만5200원에 거래되며 최근 사흘간의 하락세에서 벗어나는 모습이다.
부광약품은 이날 계열사인 안트로젠이 크론병성 치루치료제로 개발중인 ‘아디포플러스’(지방줄기세포)에 대한 임상1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크론병성 치루염은 항문주변의 심한 농양, 치열, 치루와 함께 변실금을 동반하며 재발가능성이 높은 대표적 난치성 질환으로 효과적 치료방법이 없어 최근 유병율이 증가하고 있다.
부광약품은 이번 임상1상 시험결과 기존의 수술요법과 약물요법으로 치료되지 않았던 심각한 항문주변의 누공이 100% 막히는 완치효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크론병으로 인한 만성염증을 가라앉히는 효과 외에도 새살이 돋아나 치루로 인해 손상된 조직을 근본적으로 재생시키는 효과가 있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임상2상을 진행해 내년 상반기에는 상품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