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젠 관계자는 18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며 "이달 중순이나 말경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임상허가가 떨어지면 북미에서 임상시험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6월말 스마젠은 에이즈백신 후보물질 임상시험을 위해 미국 FDA에 IND(Investigational New Drug)를 신청한 바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스마젠의 에이즈 백신 후보 SAV001은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의 강칠용 박사팀이 사백신(killed whole virus vaccine)을 활용해 개발한 것으로 지난 2005년 원숭이 실험 성공에 이어 2008년 cGMP에서 대량생산에 성공했다. 올해 전임상 시험 등이 완료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