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도 전날보다 10원 이상 급등 출발할 전망이다.
17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67.0원/1269.0원에 최종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가 0.5원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이날 NDF 종가는 전날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 1256.9원보다 10.6원 상승한 수준이다.
원/달러 1개월물은 장중 저점 1267.0원, 고점 1271.0원을 기록했다.
미국 소비 회복 부진과 이로 인한 경기회복 지연 우려가 아시아와 유럽시장을 거쳐 다시 미국 증시에 타격을 줬다. 최근 가파른 상승세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도 가세해 낙폭이 확대됐다.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지난 주말에 비해 186.06포인트(2.0%) 떨어진 9135.34로 장을 마감했다. 이는 고용지표 악화로 2.5% 이상 급락했던 지난달 2일 이후 최대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