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연방준비제도(FRB)는 금융기관의 선임 대출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분기별 설문조사 결과, 대출기준이 강화됐다고 응답한 비율이 30%로 1/4분기 설문조사시의 40%에 비해 낮아졌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같은 대출기준 강화 둔화세에도 불구하고 대출수요는 주택 모기지부문을 제외하고는 모든 대출부분에서 더 취약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당수의 은행들이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대출 수요가 크게 줄었다고 답했다.
한편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지금의 강화된 대출기준이 2010년 2/4분기까지는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