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지수가 연중최고치를 넘어섬과 동시에 각종 경제선행지표가 가빠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회원권 시장은 계속되는 폭염과 계절적인 비수기에 동반상승을 누리지 못한 채 소폭등락을 오가면서 보합장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여전히 시장에서는 매물이 부족한 상황이지만 뚜렷한 매수주체 또한 보이지 않아 거래를 더욱더 어렵게 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고가대 에서만이 계별 종목별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중, 저가대 에서는 매도, 매수자 모두 방향성을 타진하지 못한 채 결정을 유보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금주 들어서는 상승전환으로 무게중심을 돌리는 전문가들이 많다. 휴가철이 끝나감으로서 시장의 관심도가 다소 높아질 것으로 보이며,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로 당분간의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어 이미 급격한 상승세를 보인 주식시장에서 순환매의 일종으로 회원권 시장으로의 발걸음이 늘어날 것으로 예측 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가을의 성수기를 대비한 법인 매수세의 활발한 움직임 또한 기대해 볼 수 있겠다. 이미 법인 거래량이 많은 초고가대 회원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매물이 줄어들면서 호 가격 상승을 부추기고 있고 법인체의 매수문의 또한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시장 전체적으로 당분간은 강한상승세보다는 개별적인 종목위주의 차별화된 상승장이 점쳐지는 만큼 거래자입장에서는 거래량과 접근성면에서 저평가된 종목위주의 접근이 바람직해 보인다.
▲ 초고가대 회원권 - 좋음
강북권의 상승세가 돋보였다. 가평베네스트가 매물이 줄어 상승세가 강하고, 비전힐스가 경춘고속도로 개통 후에 더욱 매도 물건을 찾기 힘들어져 강한 모습을 보였다. 강남권에서도 곤지암의 렉스필드와 이스트밸리, 남부, 남촌 모두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반면 레이크사이드 만이 매도물량이 소화되지 못한 채 약보합 흐름을 보이고 있다.
▲ 고가대 회원권 - 보통
강한흐름의 초고가대 의 흐름에 어느 정도는 편승한 모습이다. 강북권의 송추가 강한 흐름을 보였고, 한양이 모처럼의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급한 상승을 보여주던 경춘고속도로 인근 골프장들은 약세장으로 전환되며 어느 정도 조정장을 겪을 것으로 보여진다. 프리스틴밸 리가 큰 폭의 하락장을 보였으며, 아난티클럽-서울 역시 하락했다. 마이다스밸리는 약보합흐름을 보였다. 강남권 골프장들은 매물이 빠르게 소진되면서 추후 상승장을 예상할 수 있겠다.
▲ 중가대 회원권 - 보통
전반적으로 반등한 모습이나 아직까지는 개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근교의 거래량이 활발한 종목들을 중심으로 호 가격 상승을 보여주며 추후 가을 시즌을 대비하려는 움직임이 보이고있다. 남서울, 88, 뉴서울의 흐름이 좋아 보이며, 뉴코리아 서서울의 매수세역시 증가하고 있다.
▲ 저가대 회원권 - 보통
비수기의 영향으로 매도물량의 축척이 심화되어 반등을 꾀하기에는 아직까지 시간적인 여유가 필요해 보인다. 호가격차이가 여전하여 거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다만, 서울 근교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의 추가하락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용인권의 대부분의 저가대 에서의 움직임이 활발해 보이며, 여주, 이천지역 역시 매수세가 증가해가는 모습이다.
자세한 사항은 회원권 팀으로 문의 바랍니다. 02)596-5000
◆추천회원권

▲ 남서울CC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해 서울 강남에서 20분 정도 걸린다. 가장 가까운 골프장이라는 것이 최대 장점인 곳. 아시안투어 중 하나인 매경오픈골프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어 코스 수준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 71년에 개장해 전통도 깊으며 넓은 페어웨이와 까다로운 그린은 국제적인 수준이다.
골프장 수가 늘어난다 하더라도 골프장 수익성에는 크게 문제가 없을 만한 곳이라는 것. 골프장이 많이 들어선다고 해도 골퍼들은 가까운 곳을 우선 찾을 것이기 때문에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설명이다. 결국 ‘거리 경쟁력’은 시세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건인 셈이다. 골프장이 많아져 골프인구가 분산되면 회원에게 부킹 기회가 지금보다 늘어날 수 있어 오히려 회원에게는 반가운 재료가 될 수 있다는 점도 경쟁력이다.
이용가치가 높다는 것이 두 번째 이유다. 오래된 골프장인 만큼 보유자가 많은 편인데 같이 골프를 치는 친구끼리 꼭 하나씩은 가지고 있을 회원권이 바로 서울 근교의 중가대 클럽이다. 회원 부킹이 최소 월1회 정도라고 해도 회원의 날과 친구의 부킹을 함께 이용한다면 이용에 전혀 무리가 없다는 설명이다.
이용가치와 접근성 때문에 골프장의 선호도는 상당히 높다. 앞서 설명했듯이 현재 이용에도 좋으며 장기적으로 골프장이 늘어나도 충분히 매력이 있다는 것이다. 역사를 자랑하는 골프장인 만큼 코스까지 훌륭하여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적절히 갖춰진 곳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중 36홀로 운영되는 곳은 언제 가도 지루하지도 않을뿐더러 부킹도 훨씬 여유로울 수 있어 더욱 선호하게 된다.
단기적으로나, 장기적으로 보나 이용가치가 탁월하며, 판교와 분당 그리고 주변지역으로의 인구 증가세를 감안할 때 꾸준한 수요가 보장될 것으로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