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지난 6월 조선 수주량은 470만톤으로 세계 1위를 기록한데 이어 7월에도 수주량이 410만 톤을 기록, 두달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조선업계분석서비스인 클락슨 리서치에 따르면 전세계 7월 조선수주량은 634만톤으로 이 가운데 중국 수주량은 약 70%를 차지하는 규모다.
중국의 월간 조선 수주량은 지난 5월까지 100만톤을 밑돌다 지난 6월부터 급증세를 보이며 조선경기가 회복기에 접어들고 있음을 시사했다.
특히 이같은 수주량 증가는 중국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벌크선 시장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중국은 지난 6월 선박 건조량은 1233만톤으로 작년 동기에 비해 6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