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개장과 함께 급등세를 보인 현대상선은 9시 13분 현재 전일대비 9.63%, 2900원 오른 3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현대엘리베이터 역시 5.34% 상승해 6만9100원에 거래중이다.
개성공단 입주업체인 로만손은 전일보다 4.42%, 120원 오른 2835원까지 올랐고 신원도 3.65%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밖에 이화전기 5.56%, 재영솔루텍 3.51%도 모두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모두 5차례 일정을 연기한 끝에 현 회장은 지난 16일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면담을 가졌다.
이를 통해 현대그룹은 금강산과 개성 관광 등 대북사업을 재개하는 데 합의를 거둠으로써 현대아산의 경영 위기를 모면하는 성과를 거둬 대북사업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