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의 박석현 연구위원은 16일 "주가 상승기조는 유효해 이번주 코스피 지수 1600선 돌파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편"이라며 "다만 이를 돌파하기 위해선 중국과 미국증시 움직임이 부진을 벗어나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연구위원은 "중국 상하이 종합지수가 대출규제에 대한 우려로 8월 들어 고점대비 12.4%급학하며 연초 이후 상승추세대 하반이며 60일 이평선이라는 중요한 분기점에 도달했다"며 "지지선 확보에 실패할 경우 추세이탈 우려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주 중국증시의 움직임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미국증시도 지난주 5주만에 하락반전했는데 소비부진 우려가 원인으로 작용했다"며 "소비부진은 미국경제가 궁극적으로 풀어야 할 숙제라는 점에서 경기회복에 대한 최근 높아진 시장기대를 위축시킨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