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의 이석제 애널리스트는 16일 "지하철 7호선 연장안이 한진중공업 소유의 율도 지구와 근접한 인천 북항으로 변경됐다"며 "이에 따른 추가적인 자산가치의 상승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석제 애널리스트는 현재 한진중공업이 77만평의 토지를 소유하고 있으며 장부가는 1조1000억원, 시가로는 약 3조원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지하철 7호선의 연장으로 서울과의 근접성이 증가해 추가적인 토지 가치의 상승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현재 한진중공업의 시가가 1조 5300억원으로 2009년 기준 장부가 대비 0.65배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율도 부지의 장부가와 시가의 차이(약 2조원)는 반영이 안되어 있는 상태라고 강조했다.












